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메(재와 환상의 그림갈) (문단 편집) === 1~2권 === [[하루히로]]와 함께 그림갈에 도착한 12인의 동기 중 한 명. "달님 윽수로 예쁘구마" 라는, 이상한 칸사이 사투리를 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화려하게 드러내보이며 데뷔했다. 1권에서 [[시호루]]와 함께 [[마나토]] 파티의 여성 멤버로 영입된다. 직업을 결정할 때, [[늑대개]]를 길들여 데리고 다닐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사냥꾼을 택하지만 낮은 궁술 실력으로 인해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꽃핀다. 마나토의 통솔 하에 궁술은 그럭저럭 견제용으로 쓸만한 수준에 이르고 단검을 통해 딜을 넣는 전술을 습득하면서 팀의 주요 전력으로 자리잡지만, 리더인 [[마나토]]가 사망하면서 파티 내 갈등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일단 파티가 일과 후에는 술집에 모이는 남성진 vs 숙소에 남은 여성진으로 사실상 따로 노는 상황이 되었고, 그 남성진만의 독단으로 마나토가 사망한 자리에 하루만에[* 원작 기준. 애니에서는 며칠 지난 후에.] [[메리(재와 환상의 그림갈)|진짜 정 안가게 구는 여자 신관]]이 들어왔는데, 여성진 중에서 목소리나 반응을 내는 쪽은 [[시호루]] 보다는 유메 쪽이라 자연히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이 여성진 쪽에서는 유메에게 몰릴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하루히로]]와 ~~부둥켜 안고~~ 대화를 통해 파티의 결속을 다지는 일등공신이 되고, 계속 겉돌던 [[메리(재와 환상의 그림갈)|메리]]도 파티에 안착시키는 데 성공한다. 애니에서는 다무로 보스전에서 하루히로가 막타를 넣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2권의 사이린 광산 공략에서 메리의 과거 팀원을 죽였던 데드스팟과 마주했을 때 틈틈히 화살을 쏘아서 서포트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